독해 실력이 어느 정도 잡혀 있는 중2 정도의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부담 없어서 학생들이 재미있게 리딩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Student book에 있는 문제 뿐만 아니라 workbook에도 단원별로 다양한 문제들이 있어서 학생들이 배운 내용과 어휘를 복습하기에 좋습니다.교재뒤편에 함께있는 CD를 통해해당 지문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입니다.
[특징]
- 단계적 Reading Skills 학습을 통한 독해 실력 및 논리적, 분석적 사고력 배양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 Nonfiction과 Fiction을 3:1로 구성하여, 정보 습득을 위한 Reading 학습을 강화하였습니다.
- 학생들의 인지 수준과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본문의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MultiROM을 제공합니다.
1. A True Renaissance Man
2. The Great One
3. Help the Cocoa Farmers!
4. 30 Hour Famine
5. Cinderellas Around the World
6. Dragon Boat Festival
7. Frank Lloyd Wright
8. The Phantom of the Opera
9. Earth Hour
10. Waste Usefully
11. The Avenue des Champs-Elysees
12. The Cave of Crystals
13. A History of Pizza
14. The History of the Bicycle
15. A Happy Accident
16. Winter
17. Thunder and Lightning
18. Thor
19. Tour de France
20. Basketball Journal
스케치북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
세월이 그렇게 빠른 것인지, 나이를 먹으면서 감각이 느려지는 것인지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면 세월이 저만큼이다. 이름조차 어색하고 조심스러웠던 ○○년, 겨우 2016이라는 숫자에 익숙해진다 싶은데 기우뚱 한 해가 기울며 절기로도 소설 지나고 있다.가을 맞으며 손에 들었던 책 한 권 스케치북을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 이 아직도 손끝에 남아있다. 그만큼 지나치며 읽혀지는 것이 아닌 내 추억을 함께 싣기 때문이리라.고등학교 시절 친구와 서울역 앞 분식점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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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닛 크라이시스
만화책 읽는데 부록이 따로 있는것을 보고과연 dc의 역사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책읽으면서 온통 이해가 안되었고 부록을 읽어도 그냥 그렇구나... 이런느낌이지아는게 없으니 크게 와닿는데 없었습니다.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는 하나의 사건으로 전개되어 dc를 잘 몰라도 재밌었는데이건 중간편이라 그런지 dc를 잘 모르면 좀 어려운거 같다위키백과랑 인터넷 검색을 해가며 겨우 이해한 책전작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 무한 지구의 위기〉 종반, 탈출에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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