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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into Reading 1 : Ducks Go Vroom


아이의 영어공부 책으로 선택한 step into reading.. 보통 전집이나 시리즈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 특성상 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책인데 함께 보고 읽고를 해보니 저의 기우였네요 페이지는 7~8장이고 단어의 양도 적당하고 아이 수준에 맞는 그림 구성으로 좋아하는 책이 되었답니다..
Simple, funny action words and onomatopoeia describe three silly ducks rather impolite visit to their Auntie Goose s house. This rollicking, tongue-twisting, rhyming story of three enthusiastic houseguests, paired with the lively artwork of illustrator Viviana Garofoli, is sure to be a speedy favorite of beginning readers everywhere.

Step 1 (Ready to Read) is for children who know the alphabet and are ready to read. Step 1 titles have big type and easy words, rhyme and rhythm, and picture clues.



 

진보야, 아직 지치지 마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 만큼이나 쉽고 잼있게 읽히는 책 정치에 막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필독서 저자 자신이 정치덕후이며 우리나라에 정치 덕후가 천만명이 되는 날을 꿈꾼다.대한민국 진보를 지지하지만 정작 진보에 대한 개념을 엉뚱한 곳에서 찾지말고 이 한권에 책으로 당당한 진보에 개념을 탑재해보자. 굴려라! 정치 2진보야, 아직 지치지 마 딴지일보 정치부장, 대한민국 진보를 변호하다* * * * *:: 세 끼 벌어 먹고살기도 골치 아픈데, 그놈의 진보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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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서 보낸 여름방학

북유럽을 한번도 아닌 세번이나 갔다온 사람의 책. 큰딸,조카,둘째딸이랑 번갈아가며 세번​스톡홀름, 헬싱키, 코펜하겐, 탈린을 여행했는데, 그중에 덴마크의 스톡홀름을 가장 사랑하는 듯 해요​‘아이와 함께하는 느린 여행’ ‘한 달 살기’로 가족 여행의 트렌드를 바꿔놓은 여름방학 시리즈의 완결판수년 전부터 ‘한 달 살기’여행이 인기다. 혼자 떠맡는 육아에 지친 엄마와 온갖 학습에 시달리던 아이가 낯선 곳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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