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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으로 이해하는 시장경제원리 99 1997년 IMF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0년을 주기로 경제 위기를 맞게 될 거라는 이야기들을 한다. 그리고 다음 위기는 2018년 쯤이 될 거라는 얘기도 나온다. 우리 같은 서민들은 일단 불안하다. 경제 전문가가 아니지만 일단 과거의 경제 위기를 겪은 경험으로 인해 다가올 위기를 미리 짐작하고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물론 앞으로의 경제 전망이 모두 그렇지는 않다. 전문가들의 의견도 제 각각이다. 그만큼 경제를 전망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은 근거없는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가장 큰 이유는 단 하나라고 생각한다. 경제에 대해 모르면 모를수록 그 불안감은 커진다는 것이다. 사실 경제학이라고 하면 머리부터 아프기 마련이다. 아마 학창시절 배웠던 교..
기발한 과학책 위험한과학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은 아들에게 비슷한 책을 찾아서 주고싶어서 구매한 책인데, 아들이 생각보다 열광하지 않았던 책으로 기억이 된다. 그렇다고 내용이 재미없거나 하지 않는데 우리집 아들에게 사랑 받지 못했을 뿐인것 같다. 과학에 호기심이 가득하고 반짝반짝한 생각을 많이 하는 친구들은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초등 고학년이 가장 적당한 나이가 아닐까 나름 생각해 본다. 우리집 둘째에게 많은 사랑 받길 기대해본다.뉴욕 타임스 ,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 사람들이 매일 보는 과학 교양 유튜브 채널 ASAP SCIENCE를 책으로 만나다! 유튜브 최고 인기 과학 채널 ASAP SCIENCE 한국 상륙! 엉뚱하고 괴상하며 위험한 질문들에 과학이 답을 하다! 왜 항상 ..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책과 콩나무에서 나온 양장본 그림책을 손에 들었다. 그림과 글이 함께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그림읽기를 통해 또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그림책. 그래서 아이들이 커버려 그림책을 읽을 일이 없음에도 나는 그림책을 찾는다. 작년 이맘때쯤 신간코너에서 만났던 을 우연찮게 다시 들춰보게 되었다. 책표지를 보면 슬쩍 내용이 그려진다.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음악가와 엄마손을 잡고 있는 아이의 모습. 분명 엄마는 어디론가 바삐 가고 있을 테고 그런 엄마 손을 잡고 가다 멈춰서려하지만, 엄마의 재촉에 어쩔 수 없이 이끌려가고 있겠지.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무언가에 바쁜 엄마와 달리 아이들은 마냥 여유롭다. 궁금한 것도 많고 보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 이 책에 나오는 딜런도 그런 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