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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코딩 서점에서 책을 보던 중에 이책을 발견하고 매우 좋아했습니다"이거 봐, 코딩이야" "자판이야" 이러면서 호기심을 강하게 내비췄어요 초등1학년에겐 있으면 좋지만 길게 보기엔 늦은 수준이 아닐까 걱정 되었지만 집에 있는 어스본 플랩북을 지금도 잘 보고 있고 사달라고 원하는 마음이 예뻐서 구매를 했어요초등 저학년이라서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게 플랩북으로 재미와 호기심, 상상 등을 충족시켜주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옆에서 보는 저도 재미와 호기심이 생기니 말이에요코딩을 즐겁게 접할 수 있으니 아이에게 좋은 것 같아요컴퓨터의 내부와 부품들 그 역할들을 열어보면서 알 수 있어요컴퓨터를 이해하면 코딩을 할 수 있어! 100개 플랩을 열면 개념부터 원리가 쏙쏙! 응용과 실전이 쑥쑥! 이 책은 코딩에 전혀 기초가 없는 아이도..
파인 다이닝의 첫걸음 파인다니닝의 첫걸음, 제목은 어렵게 다가올수 있는 주제이지만 요리에 관심있고 흥미 있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고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책인것 같다.레스토랑, 음식, 와인, 조리용어, 식재료, 치즈 등등 다이닝 레스토랑을 이용하거나 일반 레스토랑을 이용할때 참고 할 수 있을 내용들로 광범위한 부분을 쉽고 간략히 잘 써내주었다.만약 요리나 와인, 혹은 식사예절 등등 요리관련 부분에서 어디서 부터 어떻게 공부 하거나 접근할지 모를경우 이책을 읽어보고 이중 더 관심이 가고 흥미가가는 부분 관련 도서를 더 찾아보는 접근법도 괜찮을거같다.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법부터 와인, 치즈까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아는 척’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방문할 때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은 책 파..
내가 잠 자는 동안 몸에 좋은 그림책 시리즈 중 3권 입니다. 3권에서는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이 하는 여러 일과 잠을 잘 자면 생기는 좋은 신체적 변화, 잠자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잠을 자요. 잠자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잠자는 동안 우리는 여러 가지 행동을 한답니다. 잠자는 동안 꿈을 꾸기도 하고 이리저리 움직여 자고 일어나면 자리가 바뀌기도 해요. 자면서 말을 하는 것을 잠꼬대 라고 해요. ​ 잠자는 동안 침도 흘리고, 땀도 나고, 가려우면 긁기도 하고, 심장은 콩닥콩닥 뛰며 우리 몸은 쉬지 않아요. 우리가 하루 동안 얼마만큼 자는지 하루 일과를 통해 알아봅니다. 시간별로 칸칸이 나눠 일과를 보면 하루의 반 정도를 잠을 자는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요. 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