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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쉽다! 2 비룡소..과학은 쉽다!생물의 종이라는 주제를 알기쉽게 풀어낸 책이에요..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게 구성한 책이랍니다.분류의 기준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각자의 생각대로 분류의 기준을 내마음대로 정할 순 있지만누가봐도 타당한 기준을 세우느냐가 중요하지요..초1.초3 우리 남매가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생각이 한뼘더 자라나기를 바랍니다!!^^어려운 과학, 골치 아픈 과학은 이제 그만!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춘 말랑말랑 재밌는 과학 이야기(주)비룡소의 새로운 어린이 과학 교양서 시리즈 「과학은 쉽다!」 2권 똑 닮은 쥐랑 햄스터가 다른 동물이라고? 가 출간됐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출발점 삼아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을 주제별로 재구성해 보여 주는 초등학교 중학년 대상의 과학책이..
국어의 고수 3 고3 때 언어영역, 고전문학을 공부할때면 어려운 단어들이 수도 없이 많았다. 그럴 때면 컴퓨터나 전자사전 등으로 찾아보곤 했었다. 자국어를 몰라 사전을 찾아본다니 부끄러운 일이다. 하지만 막히던 단어들을 찾아보다 보면 뜻을 모르는게 아니라 헷갈리고 난해한 단어들이 였다. 이책은 평소에도 신문이나 시간이 지난 문학작품을 읽을 때에도 어렵던 한자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특히나 그때 그때, 막힌 단어를 찾아 보기 쉽게 사전식으로 자음별로 정리하여 보기 쉽게 해놓았다. 거기다 알맞은 단어 넣기 예문테스트와 단어의 뜻과 예문, 왜냐하면을 넣어 단어를 올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하지만 란 책 제목을 봤을 때의 느낌과 사뭇달랐다. 이 책으로 국어의 고수, 아니 아마추어라도 벗어날 수 있을까? 더구..
이불 여행 이불여행은 어린 시절 잠 안오던 밤 이불 속 추억을 떠올려주는 책이예요.언니 동생들, 친구랑 재밌는 이야기도 하고, 무서운 이야기도 하다가 다같이 꺅꺅 거리며 이불을 뒤집어쓰던 기억 누구나 다 있지요?김다정 작가가 글도 쓰고 직접 그림도 그린 첫 번째 책 이불여행은 잠 못 드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이불 한 장을 나눠쓴 아이들이 펼치는 상상 속 여행나도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이불 안에서 여행을 떠나볼까 해요.자~ 출발~캄캄한 밤, 잠 못 드는 아이들이 이불 한 장을 타고 떠나는 마법 같은 환상 여행! 한국어,영어,중국어판 동시 출간!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형제애 딸깍! 불이 꺼지고 어둠이 밀려오면 어둠 저편에 무언가 무시무시한 것이 숨어 있지 않을까, 하는 공포감이 밀려옵니다. 어른들에게..